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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백상’ 유재석, TV부문 대상 수상…“희극인으로 웃음 드릴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5-14 00:37
2021년 5월 14일 00시 37분
입력
2021-05-14 00:35
2021년 5월 14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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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 57회 백상예술대상(2021)’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2021.5.13/뉴스1
코미디언 유재석이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9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됐으며 신동엽, 수지가 MC로 나섰다.
TV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자로 배우 고현정이 함께했다. 유재석은 “놀랐다.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1년 만에 염치없이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컴백홈’, ‘식스센스’를 언급하며 함께한 제작진, 게스트, 동료 선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유재석은 “절 진행자, MC로 많이 이야기하시지만 전 91년도에 데뷔한 개그맨이다. 희극인의 이름처럼, 웃음에 집중해서 많은 웃음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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