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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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7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86회에 걸쳐 총 5억6030만 원을, 김 교수는 118회에 걸쳐 총 1억1800만 원을 기탁했다.

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전…

KMI한국의학연구소(KMI)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KMI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고려대의료원은 가수 임영웅(사진)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
![“전셋집 이사하던 날 삼킨 눈물”…산업자동화의 밑거름이 됐다 [한국의 기업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1417.3.jpg)
아들의 백혈병, 아내의 유산과 폐결핵, 본인 위암까지. 창업 3년 사이 연이어 닥친 시련 속에서 그는 집을 팔아 병원비와 직원 월급을 마련했다. 전셋집으로 이사하던 날 눈물을 삼키며 무너지는 회사를 붙잡은 남자는 이후 대한민국 산업자동화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 성명기 전 중소기업기술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을 공식 출범했다.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을 확대하고 쌀 100포대 기부도 진행한다.

군인인 딸에게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행동하라고 가르쳐 온 5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용섭 씨(53)는 지난 2월 26일 고려대안암병원에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삶을 마감했다.김 씨는 같은 달 20일 어…

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그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고려대안암병원에서 김용섭(53) …

한국 내 보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과 포용 가치 실천에 나섰다.한국 내 보쉬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