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보다 위대한 사람은 밥사는 사람”...기술보다 강했던 건 사람에 대한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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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을 공식 출범했다.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을 확대하고 쌀 100포대 기부도 진행한다.

군인인 딸에게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행동하라고 가르쳐 온 5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용섭 씨(53)는 지난 2월 26일 고려대안암병원에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삶을 마감했다.김 씨는 같은 달 20일 어…

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그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고려대안암병원에서 김용섭(53) …

한국 내 보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과 포용 가치 실천에 나섰다.한국 내 보쉬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0…

30대 초반 여성이 생명보험 사망보험금을 사랑의열매에 유산기부로 약정했다. 전신마취 수술을 앞두고 결심한 사연과 사망보험금 기부 절차, 유산기부 문화의 변화를 짚어봤다.

비번이던 경찰이 불이 난 집에 들어가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한 주택에서 시작된…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하지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한 젊은 전공의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덕분에 항공기는 비상착륙 위기도 넘길 수 있었다.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770.3.png)
민간인통제선(민통선)과 맞닿은 강원 철원군 최북단의 한 브런치 카페. 이곳의 창문은 모두 북쪽을 향해 나 있다. 맑은 날이면 북녘 산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총각 엄마’가 된 남자와 그 손에서 자란 ‘고향 잃은’ 청년들이 ‘철문’을 열고 있다.올해 행정안전부 지원 청년마을 …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 일환으로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협력사…
![바다 빠진 동료 구하려다 함께 휩쓸린 순간, 멀리서 ‘그’가 달려왔다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278.3.jpg)
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이 바다에 표류하던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11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광객 A 씨(20대·여)는 전날 강릉 사근진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이에 일행 B 씨(20대·여)가 인근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입수해 구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