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아내의 ‘분가’ 제안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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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6월 13일 12시 45분


‘살림남’에서 이민우 부부가 신혼여행 중 분가 문제로 갈등을 빚는다. 셋째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뒤 숙소에서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에서 이민우 부부가 신혼여행 중 분가 문제로 갈등을 빚는다. 셋째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뒤 숙소에서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결혼 두 달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가수 이민우가 아내와 분가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다. 둘째를 넘어 셋째에 대한 바람까지 드러냈던 그는 숙소에서 예상치 못한 대화를 나눈 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대만 펑후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 펑후섬의 대표 사원인 천후궁을 찾아 자녀 점지로 유명한 장소에서 기도하며 셋째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어 현지 유명 사주집을 방문한 이민우는 평소 기다려온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부는 요트를 타고 펑후섬의 풍경을 즐기며 신혼여행을 이어간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뒤 분위기는 달라진다. 아내가 처음으로 분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민우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분가를 둘러싼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들의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민우는 지난 3월 11세 연하의 한국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을 얻어 현재 두 아이의 부모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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