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 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일부 보수 진영에서 주장하는 부정선거 시비를 잠재우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함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사전투표 사실을 알리며 “보수 진영에서 사전투표를 기피하는 것은 투표함 관리의 미비함에 있다. 선관위가 보다 철저히 투표함 관리를 하면 부정선거 시비가 사라진다”고 했다.
출구 조사가 사전 투표를 반영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고도했다.
홍 전 시장은 “나는 두 번의 출구조사에서 낙선 하고도 개표 결과 당선된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국민 의사가 확인되면 모두 승복하고 새출발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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