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공격 비행체 잔해’ 한국 도착…정밀분석 예정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5일 17시 53분


미상 비행체의 타격으로 피해 입은 선박 외부의 모습. 외교부 제공
미상 비행체의 타격으로 피해 입은 선박 외부의 모습. 외교부 제공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15일 한국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비행체) 잔해는 UAE(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15일 한국에 도착했다“며 ”전문 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간 잔해는 UAE 대사관에서 보관해 왔다.

앞서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나무호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정부는 6일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했고, 10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나무호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나무호에서 확보한 비행체 잔해 정밀 분석을 통해 공격 주체를 확인한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나무호#HMM#비행체 잔해#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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