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은 김운섭 교우(화학과 64학번·사진)가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화학업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는 김 교우는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운성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김 교우는 “의과대학이 잘돼야 고려대가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의학 발전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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