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첫 영양진단 특허 획득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를 넘어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운영 중인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영양 진단’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영양 진단 서비스로 특허를 받은 건 현대그린푸드가 처음이다.
그리팅 영양 진단은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점수화해 맞춤형 식재료와 식습관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공식 온라인몰이나 자사 영양 관리 앱에서 신체 정보와 기저질환 등 30개 문항에 응답하면 종합 영양 진단 리포트가 제공된다. 리포트에는 진단 결과에 따른 자사 브랜드 ‘그리팅’의 맞춤 식단도 포함된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