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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잠시 쉬고 갑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1-26 04:04
2026년 1월 26일 04시 04분
입력
2026-01-25 23:00
2026년 1월 25일 23시 00분
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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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엉덩이를 들이밀어 빈 화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봄비가 싹을 깨운다는 우수(雨水)가 되면 흙에서 움트는 새 생명에게 양보할 거죠?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고양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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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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