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오해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5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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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렌치가 다소 섬뜩합니다. 그런데 “위급시 사용하세요”란 문구. 화재 때 강화유리를 깨기 위해 비치된 것이라네요.

― 인천 강화도 강화읍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인천 강화도#파이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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