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이야”

  • 동아일보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오른쪽)와 피닉스의 케빈 듀랜트가 10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승제) 5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요키치가 29득점 13리바운드 12도움을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 활약을 펼친 덴버가 118-102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섰다. 두 팀의 6차전은 12일 열린다.

#덴버#니콜라 요키치#피닉스#케빈 듀랜트#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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