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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엑스씨아이-삼영이엔씨, ‘메타버스 콘텐츠’ MOU

입력 2023-02-03 03:00업데이트 2023-02-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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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기획제작사 엑스씨아이(대표이사 유창원)가 삼영이엔씨 (대표이사 황재우)와 콘텐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씨아이의 전시·공연 콘텐츠를 삼영이엔씨가 개발 중인 실감형 메타버스 및 아트플랫폼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중심으로 영국 팝 아티스트 14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올해 3월부터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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