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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조개 이불

입력 2022-11-30 03:00업데이트 2022-11-3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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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추울까 봐 흰 이불을 덮어준 걸까요. 무더웠던 여름 바다의 추억도 아련히 떠오르네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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