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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고마운 단비

입력 2022-06-28 03:00업데이트 2022-06-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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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끝에 비가 옵니다. 사람들이 벌개미취 등 묘종들을 바삐 옮깁니다. 촉촉해진 새 보금자리에서 예쁘게 자라길.

―경기 남양주시 사릉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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