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올림픽보다 오타니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7-27 03:00수정 2021-07-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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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사진)뿐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올림픽 피로감’을 호소하는 스포츠 팬이 적지 않다. 언론의 관심이 온통 올림픽을 향하면서 다른 스포츠 분야에 대한 보도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타니를 다루는 기사는 줄지 않는다. 오타니는 26일에도 시즌 35호 홈런을 치면서 ‘스포츠는 사랑하지만 올림픽은 별로인’ 일본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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