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의리와 돈 가방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7-20 03:00수정 2021-07-20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가 몸값을 절반으로 줄여 FC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지난해 여름 ‘제발 나를 풀어 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낼 만큼 구단 수뇌부에 불만이 많았던 메시였다. 그러나 ‘절친’ 주안 라포르타가 11년 만에 팀 수장으로 돌아오자 마음을 바꿨다. 바르셀로나 ‘전설’ 요한 크라위프는 “나는 돈 가방이 골을 넣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게 어디 돈 가방뿐이랴.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의리#돈 가방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