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극우 세력 협박에도… ‘소녀상’ 오사카展 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17 03:11
2021년 7월 17일 03시 11분
입력
2021-07-17 03:00
2021년 7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16일 일본 오사카부의 시설 ‘엘 오사카’에서 열려 전시를 주관하는 실행일본위원회 측 관계자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전시장 주변에는 수십 명의 경찰이 극우 세력의 공격에 대비해 경계를 섰다. 앞서 14일 전시장에는 ‘사린’이라고 적힌 문서와 미확인 액체가 든 봉투가 배달되는 등 전시를 방해하려는 이들의 협박이 있었다.
아사히신문 제공
#일본
#극우 세력
#협박
#소녀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