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키 간판’ 서보라미씨 별세

황규인 기자 입력 2021-07-12 03:00수정 2021-07-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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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노르딕 스키 간판 서보라미(사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서보라미가 9일 밤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장애인 체육계가 슬픔에 잠겼다”고 10일 전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로 2010 밴쿠버, 2014 소치, 2018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한 서보라미는 올 4월에 결혼했으며 첫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경기 출전 이외에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섰던 서보라미는 E채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촬영을 마치고 13일 방영을 기다리던 중 세상을 떠났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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