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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더위 견뎌내고 코로나도 이겼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12 03:07
2021년 7월 12일 03시 07분
입력
2021-07-12 03:00
2021년 7월 12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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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자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음식점 앞이 대기하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12일부터 수도권은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무더위
#코로나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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