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1년만에… 5·18계엄군 지휘관 무릎 꿇고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2 06:03
2021년 5월 22일 06시 03분
입력
2021-05-22 03:00
2021년 5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신순용 전 육군 소령이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신 전 소령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제3공수여단 11지역대대장이다. 계엄군 지휘관이 5·18민주묘지를 공식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
광주=뉴스1
#5.18계엄군
#지휘관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리 식당서 불쇼하다 ‘화르르’…아수라장
벼랑 끝 홈플러스, 통매각 대신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추진
李 “12·29 여객기 참사, 대통령으로서 사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