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종말 오고 있다”며 자녀들 납치…해외 도주한 美 엄마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30 03:36
2025년 12월 30일 0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엘레시아 앤 세이무어와 그 자녀들, 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 중 한 명인 켄달 시모어의 모습. 고펀드미
종말이 오고 있다면서 자녀 4명을 납치해 해외로 도주한 미국 어머니의 뒤를 현지 수사당국이 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미국 지역 매체 ABC4유타 등에 따르면 미 웨스트조던 경찰서와 연방수사국(FBI)은 엘레시아 앤 세이무어(35·여)를 보호권(양육권) 침해 등 4건 등 총 8건의 혐의로 기소하고 추적 중이다.
세이무어는 지난달 29일 각각 11세, 8세, 7세, 3세인 네 명의 아이들을 납치해 미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크로아티아행 편도 항공편을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세이무어가 직장 동료나 친구의 연락을 받지 않자 수사당국은 이 아이들에 대한 위험·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그녀의 뒤를 쫓았다.
세이무어는 이 자녀들의 아버지 두 명과 양육권을 공유하고 있는데, 두 남성 모두에게 이런 계획을 알린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양육권 합의를 위반한 것이다.
또 세이무어의 자택에서 휴대전화를 없애는 것 등의 계획을 적은 노트가 발견됐다고 한다.
특히 그녀는 자녀들의 두 아버지 중 한 명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도 했는데, 이 메시지에선 ‘종말의 시대’가 오는 것이 두려워 아이들을 데리고 영구적인 거주지를 찾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 중 한 명은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GoFundMe)에 모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아버지는 세이무어가 체포된다면 모금된 기금이 항공편 비용과 호텔 숙박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금페이지를 개설한 남성은 “그녀는 솔트레이크가 파괴될 것이라고 믿고,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려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결혼했을 때나, 지난 5년간의 이혼 과정에서도 이런 징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3
李, 다주택 겨냥 “아직도 판단 안서나”… 설 밥상에 부동산 올려
4
큰딸은 60세, 막내는 6개월…91세 아빠의 비결은?
5
[단독]관세發 트럼프 리스크, 안보 합의까지 위협… 고위급 협의 속도
6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7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8
대전-충남 통합특별법만… 유독 반대하는 국힘, 왜
9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홍보 영상 논란 일자 “신중하지 못했다”
10
‘과로사’ 런던베이글, 1분 지각하면 15분치 임금 깎았다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6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7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8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9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10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3
李, 다주택 겨냥 “아직도 판단 안서나”… 설 밥상에 부동산 올려
4
큰딸은 60세, 막내는 6개월…91세 아빠의 비결은?
5
[단독]관세發 트럼프 리스크, 안보 합의까지 위협… 고위급 협의 속도
6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7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8
대전-충남 통합특별법만… 유독 반대하는 국힘, 왜
9
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홍보 영상 논란 일자 “신중하지 못했다”
10
‘과로사’ 런던베이글, 1분 지각하면 15분치 임금 깎았다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6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7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8
한동훈 “한줌 尹어게인 당권파, 공산당식 숙청…4심제 덮였다”
9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10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엄성규 부산경찰청장 대기발령…임명 4개월여만
[사설]‘사법개혁 3법’〈2〉… 재판소원, 대법과 헌재를 넘어 국민 관점서
손경식 경총 회장 ‘5연임’ 사실상 확정…24일 총회서 의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