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히다
동아일보
입력
2021-05-19 03:00
2021년 5월 19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처님오신날]
불기 2565년(2021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광장을 밝히고 있는 봉축탑.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재현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표어는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 늘 이웃과 함께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마음이 간절하다.
사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부처님오신날
#종교
#불교
#부처님
#석가탄신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
225만 유튜버 올리버쌤, 미국 생활 청산 고민 왜?
李, 오늘 청와대 첫 출근… ‘불법계엄’ 용산 시대 끝내고 靑 시대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