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수사에 착수… CCTV 조작 의혹 등 규명

신희철 기자 입력 2021-05-14 03:00수정 2021-05-14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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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조작 의혹 등을 규명할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검사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이현주 특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S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7년이 지났지만 그 기억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진상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현판식에 이어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 특검은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진실을 만날 것이라 생각하며 (유족에게도) 그렇게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유경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면담 후 “성역 없이 수사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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