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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샀나 보네?” 박서진, 또다시 바다 나가려는 아버지에 싸늘
뉴스1
입력
2025-12-27 22:38
2025년 12월 27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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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27일 방송
‘살림남’ 방송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박서진이 삼천포집을 찾은 가운데, 통발 끈을 숨기려던 아버지의 계획이 들통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갑자기 쓰러진 뒤 뇌에 이상 소견을 받은 아버지를 걱정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버지는 집에 통발 끈을 미리 사두며 다시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서진 남매가 삼천포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통발 끈을 숨겨야 하는 긴급한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그사이 남매가 현관문으로 들어섰고, 결국 박서진에게 들키고 말았다.
박서진은 “줄 샀나 보네?”라며 굳은 표정을 지었고, 그동안 여러 차례 뱃일을 말려 왔던 만큼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각됐다. 아버지는 통발 끈에 앉으며 “줄 의자라고 들어봤냐?”며 능청스럽게 넘어가려 했지만, 박서진의 표정은 점점 더 싸늘해졌다.
그럼에도 박서진은 “아무렇지 않다, 기분 좋다”고 말하며 평소와 다른 태도를 보였다. 가족들은 그의 속내를 살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눈치를 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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