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그룹-대성학력개발연구소 콘텐츠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4-16 16:48수정 2021-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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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그룹과 대성학원그룹이 수능준비학생을 위한 주간지 IDEA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16일, 서초동 잇올그룹 본사에서 펼쳐진 협약식에는 잇올그룹 백태규 대표이사 의장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김효준 총괄본부장이 참여해 공동개발의 뜻을 다졌다.

잇올-대성이 공동개발하는 주간지 IDEA 는 양사의 유기적인 피드백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IDEA는 주 1회, 총 28회차로 구성되며 국수영 과목을 모두 망라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사상 최초의 국수영 전과목 제휴이기도 하다.

IDEA는 먼저 사설 모의고사 시장 1위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콘텐츠개발실(전문인력 50명)이 자사의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해 조합해 1차 본을 제작한다. 통상의 모의고사 패키지는 이 단계에서 끝나지만, IDEA는 살아 있는 수험생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적향상을 위해 ‘피드백’ 단계에 주력한다.

잇올 출신으로 이루어진 100여 명의 재학생 그룹 ‘라이브 멘토’가 문제를 엄정히 살피며 독학으로 수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를 선별해내게 된다. 1~2년 전까지 스스로 독학으로 공부한 경험을 반영해 수험 준비의 흐름을 짚어내는 심도 깊은 피드백을 하는 것. 아울러 실제 이용하는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같이 만들어가는 개방형 콘셉트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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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는 주 1회 구독서비스로 운영된다. 시험결과는 빅데이터 전문가그룹 ‘잇올 랩’에서 축적. 개인별 보강 데이터로 제시하는 등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도 같이 운용된다.

이미 양사는 모의고사로 지난 5년 간 제휴를 맺어오고 있어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휴 2.0’ 아이콘으로 주간지 ‘IDEA’ 를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간지 IDEA는 전국 52개 잇올 스파르타 직영센터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30일 용인 수지에서 1호점을 개소하는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온라인 독서실 ‘잇올 캠스터디’ 그리고 체대입시 ‘피스톤S’ 재학생 등 잇올그룹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잇올 재원생 대상 콘텐츠 몰에서도 4월 23일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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