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젤리-프로폴리스 만드는 양봉전문가 돼보세요”

이청아 기자 입력 2021-02-23 03:00수정 2021-0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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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 전문가과정 3월 운영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처음으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올해로 3년째 양봉전문가교육 대상자를 모집하는데 양봉입문·창업희망 등을 원하는 시민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및 실습은 전부 무료다. 내달 30일∼11월 9일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해 25주간 100시간 코스다. 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는 양봉장을 이용한다.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꿀벌의 화분 매개 기능은 약 6조 원의 가치가 있다”며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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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기자 clearlee@donga.com
#로열젤리-프로폴리스#양봉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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