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 등 정부지원 경기 선정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21-02-02 03:00수정 2021-02-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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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체육-경제 활성화 위해 추진
22개 대회 중 비대면 대회 5개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 대회가 ‘2021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국제마라톤을 비롯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코리아오픈(서울), 창원 월드컵사격대회, 평창 국제청소년 동계대회,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등 13개 시도의 22개 대회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체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 중 지역과 종목 연계가 우수하거나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운영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진행한 사업 대상 공모에는 13개 시도의 31개 대회가 응모했다. 문체부는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최종 대상에는 비대면(온라인) 대회 5개도 포함됐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서울국제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전 세계 마라톤 대회 중 최고 수준의 7개 대회에만 부여하는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세계육상연맹이 선정한 세계육상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10월 말 열릴 예정이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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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마라톤#정부지원#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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