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건강에 좋은 ‘식이유황’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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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제약 호관원 프리미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관절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동시에 겨울까지 한파가 이어지면서 관절염,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관절염이 진행됐거나 의심된다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약물치료를 하고 관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관절 건강기능식품인 동진제약의 ‘호관원 프리미엄’은 무릎 연골을 보호하고 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는 식이유황(MSM), 보스웰리아, 해조칼슘, 글루코사민 등을 포함하고 있는 액상 제품이다.

주원료인 MSM과 해조칼슘은 관절의 연골 및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물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기능성 원료다. 또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의 활동을 억제하고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MSM은 통상적으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해조칼슘과 생리활성 기능 2등급인 보스웰리아,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에 좋은 판토크린, 미네랄, 효소,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액상 형태로 돼 있어 흡수율이 빠르며 노년층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지속적인 원료 연구와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은 호관원 프리미엄은 ‘2018년, 2019년, 2020년 3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관절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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