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 선물로 ‘바다의 웅담’ 전복 어때요?

정상연 기자 입력 2021-01-20 03:00수정 2021-01-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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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으뜸전복
한우 가격이 오르면서 소고기 값이 많이 올랐다. 사과·배 등 과일 역시 지난해 여름과 가을 날씨가 나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해 가격이 뛰었을 뿐만 아니라 질이 좋은 것을 구하기 쉽지 않다.

2021년 설이 다가오면서 ‘전복’이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고 있다. 완도으뜸전복에서는 살아 있는 전복을 비닐 팩 안에 바닷물과 함께 넣고 산소를 주입한 물 포장 상태로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 팩과 함께 넣어 배송한다.

완도으뜸전복 측은 “도착할 때까지 전복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전복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다른 상품에 비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전복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바다의 웅담(곰 쓸개)’ ‘조개류의 황제’라고 불리며 중국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꼽히기도 한다. 우리나라 양식 전복은 70% 이상이 전남 완도군에서 나온다. 완도으뜸전복 최기철 사장은 “양식장에서 매입한 뒤 매장에서 분류하고 해감해서 소비자들에 직송한다”며 “도시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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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세트도 판매한다. 횟감으로 좋은 1kg 8∼9마리짜리와 구워 먹기에 적합한 1kg 17∼20마리짜리를 묶은 2kg 포장이 8만 원이다. 1kg 8∼9마리짜리 10마리와 내장을 제거한 다음 반 건조한 도미(400g 안팎) 3마리 세트 상품은 10만 원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완도으뜸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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