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학교수회 회장에 정영환 교수

동아일보 입력 2020-11-26 03:00수정 2020-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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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제15대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고려대는 “정 교수가 20일 오후 1시 대법원 중부등기소에서 열린 한국법학교수회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정 교수는 내년 1월 1일 임기를 시작해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회장을 맡는다.

판사 출신인 정 교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2000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고려대 교무처장과 대법원 인사위원회 위원, 한국민사집행법 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국법학교수회에서는 사무총장과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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