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쇠쟁반 소고기전골[바람개비]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0-11-13 03:00수정 2020-11-1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작은 숯불 위에 얹어진 둥근 놋쇠쟁반 안이 화려하다. 양지머리, 우설, 유통, 지라 등 다양한 소의 부위가 가지런히 놓이고 버섯, 쑥갓, 고추, 잣 등 채소도 곁들여져 있다. 평안도 음식으로 소의 뱃살, 우복(牛腹)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만드는 이의 고기 손질 내공을 알아볼 줄 아는 안목이 있다면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추워지는 이 계절에 딱 맞는 국물 요리가 아닐 수 없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주요기사

#놋쇠쟁반#소고기전골#양지머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