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바이오,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치의학대학원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1-11 11:00수정 2020-11-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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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원장,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오헌석본부장, ㈜아이원바이오 정영복 대표, ㈜아이원바이오 김민배 대표.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원바이오는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글로벌 산학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올해 초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으로부터 구강암 진단기술을 이전 받아 중소기업 혁신형 개발과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치주질환 치료제 공동개발협력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협약 체결식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오헌석 본부장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한중석 원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생화학교실 민병무 교수, 아이원바이오 김민배 대표, 정영복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오헌석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산학협력으로 최고의 바이오 석학들의 기술이 벤처기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본교의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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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바이오 김민배 대표는 “금번 협약은 좋은 기술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 마음껏 K-바이오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영복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산학이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내는 협력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이원바이오는 지난달 파라과이 실비오 페트로시 공항에 설치한 코로나19 진단 설비 공항신속검역관리시스템(FICS)를 수출한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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