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지주, 사과 수확현장 점검

  • 동아경제
  • 입력 2020년 11월 6일 15시 58분


농협 경제지주가 6일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 APC와 경북 문경농협 APC를 방문해 사과 수확현장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냉해와 연 이은 태풍, 긴 장마에 따른 사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수확기 사과 작업으로 바쁜 APC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경북 문경 고요리 마을을 방문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와 김춘안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인들과 함께 사과를 수확하고 마을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가을 영농철 일손 부족의 이중고를 겪는 힘든 시기이지만, 농협경제지주 직원들이 농업인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정성을 다해 생산한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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