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량 줄여 환경 단체에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20-09-16 03:00수정 202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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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호텔 캠페인]롯데호텔 부산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한 롯데호텔 부산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경영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4월부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자체 친환경 캠페인인 ‘에코 프렌들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객실 내 일회용 칫솔 세트, 면도기, 빗 등 어메니티를 비치하지 않고 요청하는 고객에게만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어메니티를 추가로 요청하지 않은 투숙객은 객실 내 비치된 나뭇잎 모양 자석을 1층 프런트 데스크 옆 에코 스탠드에 부착해 캠페인 참여를 인증할 수 있다. 롯데호텔 부산은 이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어메니티의 사용량을 줄이고 일정 금액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 기존 객실에 비치된 비닐우산을 생분해성 비닐을 활용한 우산으로 교체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롯데호텔 부산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수년간 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 감축, 그린 비즈니스 개발, 친환경 공급망 관리 및 그린 파트너십 강화 등을 목표로 삼고 과감한 시설 투자와 전사적 노력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호텔은 자체 정화시설을 갖추고 물 사용량 중 78%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폐열회수 열교환기를 활용해 매년 1억여 원의 온수 연료를 절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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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롯데호텔#부산#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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