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한국산업인력공단 민간 LMS 지원 공급기관 선정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03 14:55수정 2020-09-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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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제도는 국가 고용안정망 강화와 디지털 뉴딜의 비대면 산업 육성 기여를 위한 민간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LMS 임대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하여 품질이 보장된 LMS를 필요로 하는 훈련기관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LMS란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가리킨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 상반기 집체훈련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고용노동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집체훈련의 원격훈련 대체 운영을 허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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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제도는 훈련생의 취업·직무능력 향상을 단절 없이 지원하고 훈련 중단에 따른 집체훈련기관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 지원제도 중 하나로, 기존의 원격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원격훈련기관 및 LMS 공급업체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품질 좋은 LMS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재환 대표는 “유비온은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서 훈련제도 발전과 원격훈련 기술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EBS 온라인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R&D를 수행하여 축적해 온 LMS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매칭되는 집체훈련기관에게는 전담 운영자를 지정하고, 원격훈련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우수원격훈련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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