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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R&D 전문 인재 채용… 제품 ‘환경·안전’ 강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9-02 16:06
2020년 9월 2일 16시 06분
입력
2020-09-02 16:00
2020년 9월 2일 16시 00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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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환경안전 전문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객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스마트 홈 등 혁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한샘 성장 기반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입사자는 한샘 환경안전 씽크탱크인 생활환경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오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개발지원이며 세 가지 직무로 나뉜다. 근무지는 서울 상암사옥, 방배사옥, 경기안산연구소, 시흥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 2020년 11월 입사 가능한 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첫 번째 채용 직무는 가전제품 시험 보증으로 가전제품 신뢰성 시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세부 필요 역량은 3~5년 관련 경력자, 가전 완제품의 신뢰성 시험 경험자, 전지관련 계측기 운용 경험 등이다.
두 번째 채용 직무는 가전제품 품질 보증이다. 필요 역량은 3~5년 관련 경력 또는 가전 완제품에 대한 QC(품질 관리), QA(품질 보증), IQC(자재 입하 전 검사) 경험 등이다.
마지막 채용 직무는 가구제품 규격(SPEC) 설계 및 기획이다. 담당 업무는 제품 구조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SPEC 개발, 소재 트렌드 분석을 통한 차별화 소재·공법 발굴 및 개발 등이다. 필요 역량은 가구 개발·설계 경력 3년 이상의 경험 등을 요구한다.
김홍광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장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전문가를 채용하고 육성함으로써 한샘의 R&D 역량을 강화 시켜 나가고자 한다.”며 “R&D 역량을 키워나갈 각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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