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출시… 고사양 전동 킥보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5-06 18:10수정 2020-05-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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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전동 킥보드인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를 6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는 중장거리형 전동 킥보드로 18.2Ah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500W 전동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시속은 25km(법정제한속도)로 배터리 완충 시 최대 65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15도 경사로 주행은 물론 일정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모드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1회 완충 시 최대 10시간 정도 소요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KC인증 획득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장시간 주행에도 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배터리 보호회로(BMS)도 적용됐다. USB 케이블을 통한 충전기능도 지원된다.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장치도 들어갔다. 전륜 2개, 후륜 2개의 총 4개의 서스펜션 적용은 물론 10인치 튜브 타이어를 탑재해 주행 시 상시적으로 발생되는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해 준다. 또한 듀얼 디스크 브레이크로 제동 능력을 향상시켰다. 전후면 LED 라이트와 방향 지시등도 적용해 야간 원거리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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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시 사후 지원도 가능하다. 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서비스 센터를 통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모터, 콘트롤러 등의 주요 부품은 9개월, 충전기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부분은 6개월까지 무상 보증 수리가 가능하다. 자체 차대번호 등록이 가능해 이를 통한 제품 관리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주행 시 다리를 올릴 수 있는 액세서리인 윌리바를 포함한 패키지 가격은 84만9000원.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는 최대 65km까지 주행 가능한 중장거리용 전동 킥보드”라며 “다양한 안전장치를 적용해 오랜 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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