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9만원? 오류일거야”…‘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 인증놀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0-31 15:09수정 2019-10-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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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이 지금껏 결제한 총 주문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온라인에선 자신의 총 주문금액을 인증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졌다.

31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의 민족’(배민) 총 주문 금액을 인증한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나 배민 오류라고 생각할래...”라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이 배민을 통해 사용한 금액은 4299만1650원이었다.

연예인들도 ‘배민 총주문금액 인증놀이’에 동참했다. 래퍼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690만1660원을 사용했다고 밝혔고, 가수 자이언트 핑크도 2028만2800원을 사용했다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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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 민족
사진=배달의 민족

배민은 전날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들은 배달 팁과 할인 금액을 제외한 지난 5년간의 총 주문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총 주문금액을 확인하려면 우선 어플리케이션을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후 ‘my배민’ 탭에서 ‘1:1 문의’를 클릭해 조회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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