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닉 우스터 여용기 메인모델로 선정
한국야쿠르트는 ‘홍삼을 끊고 발효홍삼을 시작하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발효홍삼의 효과를 임팩트 있는 비주얼로 담아 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의 메인 모델로는 부산의 닉 우스터로 불리는 여용기 씨가 나섰다.
특히 여용기 씨가 젊은 모델들과 어우러지는 장면은 20대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발효홍삼 발휘의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 ‘발휘’는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받은 발효기술을 통해 100% 유산균 발효를 한 발효홍삼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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