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환경 우수… 2차 조합원 모집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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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경기 파주시에서 조합설립인가는 물론이고 100% 토지 확보로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20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475채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m²와 74m²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면적 13.2∼16.5m²가 추가 제공되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4베이 혁신평면으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56번 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2통일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주변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또 2023년 개통 예정인 GTX A 노선(파주∼동탄 총 구간 83.1km)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에서 서울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는 24분이 소요된다. 여기에다 SRT(수서고속철)가 파주 문산역까지 연결되는 길이 열려 나날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파주 운정신도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부담을 줄였으며, 파주 1-3 재개발 구역과 맞닿아 있어 3100채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주택#파주연풍 양우내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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