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동대구역까지 10분 주상복합단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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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4(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9월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03채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m²A 275채 △84m²B 34채 △84m²C 34채로 총 343채,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m²A 44실 △74m²A 90실 △74m²B 26실로 총 160실이다. 전체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m²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KTX·SRT 및 일반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주거대체형 상품으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인다. 맞통풍 구조의 평면 설계(59m²A, 74m²A)와 넓은 안방,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소형 아파트로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본보기집은 수성구 범어동 217-7에 9월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분양#주택#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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