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글로벌 공략 나서

  • 동아일보

글로벌 부문

유동옥 회장
유동옥 회장
㈜대화연료펌프가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글로벌 부문에서 수상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1982년 설립된 대화연료펌프는 미래성장 아이템인 초소형전기차 분야를 선택해 인도 공장과 개성공단 등 2개의 공장에서 전기차 사업 기반을 닦았다. 인도 델리공장에서 초소형 전기자동차 론칭을 시작으로 인근 아시아 국가들 및 아프리카, 선진국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공략을 꿈꾸는 유동옥 회장의 집념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초소형전기자동차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화연료펌프는 현재 해외 70여 개국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는 실적을 거뒀다. 거래대상 업체도 화려하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부품사들이 거래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들이 보쉬, 콘티넨털, 델파이, 페더럴모걸, TI JAPAN 및 미쓰비시전기 등이다. 여기에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인 머큐리, 산업용 엔진 제조업체인 콜러 또한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대화연료펌프는 인천과 개성공단에서 연료펌프 및 필터 같은 자동차부품을 주로 생산한다. 유 회장은 민간 차원의 남북화합 프로젝트에 동참해온 경영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으론 유관기관(국립인천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전기차 관련기업(인천전기차연구협회‘25개 관련업체)과 초소형전기차의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으로 사업에 공신력을 높였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경제#산업#대화연료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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