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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이유비 주량 잘 알고 있다, 김희철에게 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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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08:41
2018년 3월 30일 08시 41분
입력
2018-03-30 08:17
2018년 3월 30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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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유비, 이채영, 데프콘이 거침 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28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 배우 이유비, 이채영, 데프콘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방송 시작부터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신동엽은 김희철에게 들어서 이유비 주량은 잘 알고 있다고 하자 데프콘은 “저희는 잘 몰라요 우리 앞에서 맨날 칵테일만 마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비는 김희철에게 공격받으면 자신도 공격할거라고 선언했다. 그 말에 김희철은 “나는 너가 만난 사람들 알지만 너는 모르잖아”라고 자신했다. 그 말에 데프콘은 김희철에게 “그럼 내가 말 할까”라고 끼어들었다.
이유비는 데프콘이 자신의 비밀 얘기를 캐내고 자기 이야기는 안 한다고 불평했다. 그러자 이채영은 “스튜어스”라고 폭소리쳤고, 당황한 데프콘은 “얼마 전에 소개팅 했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데프콘은 “제가 말하는 걸 좋아해서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연예인으로 치면 누가 좋냐는 말에 생각 안 해봤다고 했다. 그말에 이채영은 “생각을 안 해봤다고요?”라고 되물어 데프콘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데프콘은 조보아라고 대답했다.
데프콘은 이유비가 목이 두꺼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톰 하디를 좋아한다는 이유비는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으로 권상우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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