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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카스바의 여인’ 가수 윤희상씨
동아일보
입력
2017-09-21 03:00
2017년 9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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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바의 여인’을 부른 가수 윤희상(본명 윤창열·사진)이 19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한 윤희상은 오랜 무명 생활을 하다 2000년대 초 ‘카스바의 여인’이 히트하면서 트로트계의 스타가 됐다. 데뷔곡 ‘칠갑산’은 이후 주병선이 불러 히트했다. 유족으로 부인과 아들이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장례식장. 발인은 22일 오전 7시 30분. 031-908-8611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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