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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Biz & Economy 말 말 말]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外

입력 2017-03-06 03:00업데이트 2017-03-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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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정치 일정 때문에 당분간 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치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지난달 28일 정기총회에서 탄핵 정국으로 국정이 마비된 데 따른 답답함을 호소하며 이같이 언급.

 

■ “기내 난동 대처에 대해 이제부터는 전적으로 승무원과 기장의 판단에 맡기겠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지난달 27일 간담회에서 “승무원들이 하는 진압 행위에 대해 회사가 100% 지원하도록 방침을 세웠다”며 안전을 위한 강력 대처를 주문.
 





■ “디지털 혁신이 금융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3일 핀테크로 빚어질 수 있는 위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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