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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평균 경쟁률 36.18대 1 마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26 09:46
2016년 5월 26일 09시 46분
입력
2016-05-26 09:38
2016년 5월 26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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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에 10년 만에 공급돼 기대를 모은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14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412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6.1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는 31가구 모집에 2457명이 몰렸다. 59㎡ C타입에서는 최고 경쟁률인 116.4대 1이 나오기도 했다. 전용 84㎡는 73가구 모집에 1532명(20.98대 1), 전용 118㎡는 10가구 모집에 136명(13.6대 1)이 각각 지원했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과천 주공 7-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543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3가구였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44가구(A~D타입) △84㎡ 88가구(A~D타입) △118㎡ 11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678만 원.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 2000만 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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