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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폭염주의보 ‘푹푹 찌는 5월, 정상적 날씨야?’ 지난해와 비교해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0 14:30
2016년 5월 20일 14시 30분
입력
2016-05-20 14:13
2016년 5월 20일 14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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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이천·하남·수원·고양·동두천·부천·과천 등 12곳이다.
폭염주의보와 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각각 33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서울의 낮기온은 32도로 예측되지만 지점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6월 말~7월 초 낮기온 평년 수준이 22~23도인 것을 감안할때 상당히 때이른 더위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20일부터 폭염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월25일)보다 5일 빠른 조치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주말을 넘겨 24일 오전 비가 내린 이후 잦아들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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