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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시구’ 박지아, 실검 순위 오르자 “태극기 달고 국가대표로서 보답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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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22:01
2015년 12월 8일 22시 01분
입력
2015-12-08 21:25
2015년 12월 8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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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아 페이스북 캡처
‘개념 시구’ 박지아, 실검 순위 오르자 “태극기 달고 국가대표로서 보답하겠다”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소속인 배우 박지아가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에서 인상적인 시구를 선보여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이에 박지아가 인증샷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아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왕 훈련 끝나고 왔는데 팬 분이 캡처해서 보내주셨네요”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 있는 화면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이어 “더 열심히 훈련해서 내년에 가슴에 태극기 달고 국가대표로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여자야구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박지아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천안북일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에서 시구에 나섰다.
보통 여성의 경우 마운드에서 포수까지의 거리가 멀어 마운드에서 내려와 시구를 한다. 하지만 박지아는 마운드에 서서 성인 남성 못지않은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중계진은 “배우 홍수아 이후로 제거리에서 가장 잘 던진 배우”라며 “중심이동은 웬만한 투수 못지않다. 오른발을 아주 잘 타고 나왔고 포수미트를 보는 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했다. 앞으로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야구대제전’은 아마추어야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프로야구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지아 시구. 사진=박지아 페이스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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