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대학 중퇴…“다시 돌아간다면 동아리-MT 참석하고파”

최우혁기자 입력 2015-08-26 10:39수정 2015-08-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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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대학 중퇴…“다시 돌아간다면 동아리-MT 참석하고파”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는 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대학생활을 회상했다.

최지우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서 맡은 역할과 달리 실제로는 대학교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부산여자전문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 학사과정을 전공했지만 중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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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우는 “실제 대학교에 다닐 때도 주변 동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늦깎이 대학생활을 했고,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서 ‘하노라’ 역할에서도 도움이 됐다. 실제로는 졸업을 못했지만 하노라는 꼭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는 “대학교로 다시 돌아간다면 동아리도 가입하고, MT참석도 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애 엄마가 돼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소통과정을 시청자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은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정수영, 최윤소, 노영학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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