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물망 혜리, ‘특급 애교’로 광고 수입 얼마? ‘억! 소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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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5일 15시 19분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혜리의 광고 수입이 화제다.

혜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혜리에게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후 광고 매출이 10억 정도가 된다고 하더라. 단독 광고 모델료가 3개월이 2억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혜리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서 특유의 애교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혜리는 “라면, 스포츠웨어, 애플리케이션 광고 3개를 나 혼자 찍었다”며 “광고를 찍을 때마다 애교를 주문해서 힘들다. 내가 애교가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못 살리겠더라. 카메라를 보고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MC 규현은 “작가님들은 ‘혜리는 뭘 하든 애교야’라고 하시더라”고 하자 혜리는 “아니다. 광고주가 시키니까 하긴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으로 결정됐으며 최근 제작진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혜리에게 ‘응답하라 1988’의 출연제의가 들어온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닌 상황으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응답하라 1988’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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