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는 가수다3’ 무대에 오른 양파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특이한 복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대에 오른 양파는 직접 찢은 검정색 스타킹을 무대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날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의상의 사진은 양파의 페이스북에 공개 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양파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사진과 함께 “#누구게 #guess #who #bad #girl #rockin#happy #selfie #fashion #style #이제 #봄 #이다”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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